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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말하는 극장] <미라> 본문
관객리뷰단_금광진
일상의 소중함을 세겨보았던 애니메이션!
저녁이 되면 문을 닫고 잠 자리에 드는 아이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되는 시간이었다.
하늘의 모습과 땅의 모습들이 아름답게 표현되어 5분 가량의 짧은 영상이었지만 매력적이었다.
현실과 상상의 이야기가 같이 존재한다고 할까??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별똥별과 운석, 더불어 불꽃축제도 보는 듯해서 좋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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