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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10회 부산평화영화제/상영작 정보

[아이들의 말하는 극장] <루비와 도기> 5/24(금) AM11:00 씨네토크 2018│5분 │애니메이션│ 전체관람가 │ 최가영, 강예린 감독 위층과 아래층에 살고 있는 루비와 도기. 루비는 조용히 피아노 연습을 하고 싶지만 위층에서 들려오는 도기의 시끄러운 기타 소리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결국 루비는 도기를 찾아가기로 한다. 더보기
[아이들의 말하는 극장] <토요일 다세대 주택> 5/24(금) AM11:00 씨네토크 2018│ 7분 │애니메이션│ 전체관람가 │ 전승배 감독 층간 소음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5인 가구의 다세대주택 주민들. 과연 이들에게 평온한 날이 찾아올까? 예고편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youtu.be/qaxvgUWm830 더보기
[아이들의 말하는 극장] <미라> 5/24(금) AM11:00 씨네토크 2018│ 5분 │애니메이션│ 전체관람가 │ 박새미 감독 밝기가 맘대로 변하는 이상한 행성 Mira. 매일 밤, 별똥별과 운석이 떨어지고 불꽃놀이가 터진다. 하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더보기
[평화를 위한 연대] <하늘색 심포니> 5/24(금) PM4:00 2016 │ 95분 │ 다큐멘터리│전체관람가 │ 박영이 감독 │ 제작국: 일본 일본 이바라기현의 조선학교. 이 학교의 고급부 3학년이 졸업을 앞두고 조국인 북한으로 수학여행을 떠난다. 일본 땅에서 갖은 차별을 견디며 다닌 조선학교의 학생들이 태어나 처음 방문하는 조국은 어떤 모습일까? 예고편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ap4PoHpEJuA 더보기
[평화를 위한 연대] <후쿠시마의 작은 목소리> 5/24(금) PM13:30 2015 │ 119분 │ 다큐멘터리 │12세관람가 │ 가마나카 히토미 감독 │ 제작국: 일본 과거 체르노빌 원전사고를 겪은 벨라루스에서는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엄마들은 어떻게 아이들을 지키려 했을까? 후쿠시마와 체르노빌의 시간 차이는 25년이며, 지금도 주민들은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영향을 받고 있다. 일본 어머니들과 마찬가지로 불안해하던 벨라루스의 어머니들이 다른 목소리에 휩쓸리지 않고 아이들을 지키는 길을 찾고 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일본 어머니들은 아이들을 위해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런 엄마들의 작은 목소리가 국경 너머 울리기 시작한다. 예고편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GC6Z_grRvdE 더보기
[개막작] <아이들의 학교> 5/23(목) PM6:30 GV(감독 초청) 2019 │ 99분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고찬유 감독 │ 제작국: 일본 일제 강점기에 일본에 건너온 조선인은 해방 후 일본 각지에 조선 학교를 설립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일관되게 혹심한 차별 정책을 펴왔다. 특히 2010년에 고교 무상화 제도가 개시된 이후 조선 학교만을 적용 대상에서 제외했기 때문에 조선 학교 관계자들과 일본인 지지자들은 재판 투쟁에 나섰다. 예고편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youtu.be/GtgsuqQnTcE https://youtu.be/GtgsuqQnTc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