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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2016 영화제 사진

[사진]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 첫째날 5/27(금) 시네토크 with 알바노조

첫째날 첫 상영입니다!

 

김희영 간사의 인사로 영화제가 첫 관객과 만납니다.

떨리는 순간이네요!

 

 

인턴과 정규직 간의 갈등을 통해 청년 세대의 현실적인 고민을 담은 영화 <10분>을 함께 관람했습니다.

알바노조 부산지부 박규상 지부장 서나래 사무국장자리에 와 주었습니다!

 

 

20대 활동가와 함께 대화를 나눈 관객들은 젊은 층이 많았습니다.

무대와 객석으로 구분되어 있지만 비슷한 경험을 가졌기에 편안한 분위기로 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대화 어떠셨나요?

관객분들과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이 오고 갔는데요.

대화를 마무리하며 서나래 사무장은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알바노조 청년들은

청년들이 목소리를 내기 위해

나의 문제에서 시작할 것을 권합니다!

 

 

 

 

 

다음 편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