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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10회 부산평화영화제

5월 25일 <달과 닻> GV 일시 : 5월 25일 토요일 오전 11시 장소 : 영화체험박물관 게스트 : 방아란(감독), 윤내경(모더레이터) 더보기
5월 24일 <펀치볼> GV 일시 : 5월 24일 금요일 저녁 7시 장소 : 영화체험박물관 게스트 : 김영조(감독), 김희영(모더레이터) 더보기
5월 24일 아이들의 말하는 극장 씨네토크 일시 : 5월 24일 금요일 오전 11시 장소 :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어린이들과 한국독립애니메이션을 보고 재밌는 율동과 함께 진행된 씨네토크 더보기
5월 23일 <아이들의 학교> GV 일시 : 5월 23일 목요일 오후 7시 장소 :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게스트 : 고찬유 (감독), 코야마 오사히토 (촬영감독), 김지운(다큐멘터리 감독), 신정화(국제관계학 교수) 더보기
5월 23일 개막파티 영화체험박물관 옥상정원에서 진행된 개막파티 현장사진입니다. 더보기
[국제신문] “평화 영화제 10회 맞아…부산시 지원금 성장 이끌 것” 국제신문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 입력 : 2019-05-15 20:38:39 | 본지 28면 - 비폭력·인권·반전 테마로 기획 - 市, 올해 3000만 원 예산 투입 - 다양한 부대행사 개최 등 고민 - 北 아동지원 계기 영화제 개최 - 공모제 전환 후 500편씩 출품 “더 많은 사람이 평화 대열에 동참할 때까지 묵묵히 우리 길을 갈 것입니다.” 비폭력 인권 반전 등 다양한 주제로 평화를 알리는 부산평화영화제는 기특한 영화제다. 적은 관심과 지원에도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달려와 올해로 10회를 맞았기 때문이다. 지속 가능했던 배경에는 영화제를 만들고 이끌어 온 박홍원(61) 집행위원장의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앞으로도 묵묵히 걸어가겠다는 박 위원장을 부산대학교 사회관에서 만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