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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5/27~29) 포스터를 공개합니다! "평화, 그 당연한 이야기" 2016년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가 3일 간의 여정을 시작합니다.공모전에 출품한 481편 가운데 예심을 통과한 10편의 공식경쟁작과 6편의 초청작을 3일 간 상영합니다.모든 상영은 무료 관람입니다. 상영은 단 한번! 이 때를 놓치면 정말 후회할거예요! '평화'는 나와 먼 이야기 같나요?올해 부산평화영화제는 청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이방인의 시선으로 한국 사회를 바라보는 여러 영화들로 관객을 찾아갑니다. 이 가운데 당신의 이야기가 하나쯤은 있기를 바랍니다. 평화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당연한 이야기도 아니며, 당연하지 않기에 더 불편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평화에 대한 어떤 답을 들려주실까요? 5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국도예술관에서 를 즐겨요! 상영시간표 확인.. 더보기
[모집]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 온라인 홍보단 모집 (~5/6) ◆ 모집 기간 : 4/29(금)~ 5/6(금)◆ 사전 모임 : 5/11(수) 6시 보수동책방골목 어린이도서관 ◆ 모집 대상 : 정해진 기간(영화제 시작 전 2주 동안) 성실히 홍보할 수 있는 사람 누구나 SNS 활동에 익숙하거나 영화제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지원 방법 : 첨부한 지원서를 작성하여 사무국 E-mail로 발송. (bpff@bsokedongmu.or.kr) 파일명은 “7회부산평화영화제 온라인홍보단_신청자명(예: 홍길동)”로 써주세요. ◆ 활동 개요 : - 영화제 기간 : 5월 27일(금)~ 5월 29일(일) 3일간- 활동 기간 : 5/11(수)~5/24(수) 2주간 * 가능한 시간에 온라인으로 사전 홍보- 장소 : 부산 국도예술관 ◆ 활동 안내1) 영화제가 시작하기 전 온라인에서 영화제를.. 더보기
[한국청소년방송] 2016년 제 7회 부산평화영화제 본선진출작 발표 결과 원문 링크 :http://www.kyba.kr/news/newsview.php?ncode=1065543813209887[한국청소년방송 이언금 기자] '평화, 당연한 이야기'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국도예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2016 영화제에는 총 481편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안의 노래, 삐라, 깨어난 침묵, 샬레, 강릉여인숙, 여름밤, 골고다의 방, 전학생, 쟁반들의 수다, 총 10작품이 본선 친출작으로 당선되었다. 그 중 4편의 장편 다큐멘터리, 1편의 장편 극영화 그리고 5편의 단편들이다. 2010년에 부산평화영화제는 인권, 환경, 통일, 전쟁, 차별에 반하는 영화로 평화의 가치를 생각하는 영화제이다. 부산 시민들의 많은 관심.. 더보기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 본선진출작 발표 2016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 본선진출작 번호작품명장르길이감독1다큐멘터리92분김영조2다큐멘터리86분김경자3다큐멘터리80분조현준4다큐멘터리79분박배일5극61분박소진6다큐멘터리34분이재임7극30분이지원8극23분정시영9극22분박지인10다큐멘터리8분서주애※ 위 번호는 순위와 무관합니다. 심사평 제 7회 평화영화제 공모전 심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는 총 481편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그 중 10편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에도 저희 평화영화제의 지향점에 맞는 좋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영화제 규모가 아직은 작다보니 소수의 작품만을 초청할 수밖에 없어 아쉬운 마음입니다. 출품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정된 10편의 영화는 4편의 장편 다큐멘터리, 1편의 장편 극영.. 더보기
[발표일 연기 공지] 4월 1일(금)에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 공모전 결과를 발표합니다. [발표일 연기 공지]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 공모전 결과 발표일은 4월 1일(금)입니다. 발표일을 3월 31일(목)로 공지드렸으나 내부 사정으로 결과 발표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본선진출작 발표일을 4월 1일 금요일로 연기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 공모전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산평화영화제입니다! 설 연휴를 앞둔 주중의 마지막 날이네요. 고향에 갈 준비로 분주한 분들도 있고, 연휴 동안 온전히 쉴 생각에 들 뜬 분들도 있겠죠? ^^ 저는 후자입니다. ㅎㅎ 설 연휴가 지나고 나면! 에너지를 만땅으로 충전해서 영화제 공모전 접수에 힘을 쏟을 겁니다! 연휴가 끝나면 영화제 공모 마감일이 성큼 코앞으로 다가오거든요! 이쯤에서 나올 법한 말이 있지요. 모두들 짐작하셨겠지만. 마감이 임박했습니다! 출품을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서둘러 주세요~! 개인적인 얘기를 하자면, 저는 컷트라인 시간에 딱 맞춰 일을 끝내는 편이예요. 마감 시간을 넘길 수도 있다는 초조함을 쾌감으로 승화시키는(?) 그런 능력은 아쉽게도 없습니다. ㅠㅠ 그런 초조함 끝에 마감 시간 안에 일을 끝마쳤을 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