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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

[사진]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 셋째날 5/29(일) <내청춘을 돌려다오>, <아빠가 죽으면 나는 어떡하지> GV 6년의 시간차를 두고, '청년'에 대해 이야기한 두 영화가 만났습니다! 올해의 개막작인 와 를 함께 보고 적록포럼 활동가들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시네토크의 게스트로 의 김은민 감독님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영화의 배경도 부산이고, 지금도 감독님은 부산에서 미디어를 통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노동당 청년학생위원회의 이대희 님과 부산청년녹색당의 전미경 님이 영화에 대한 소감으로 대화의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개막식날 영화제를 방문했다 서울로 떠난 남순아 감독님은 이번 상영을 위해 선물을 남겨주셨습니다. 관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남순아 감독님의 빈자리를 채우기로 합니다! 더보기
[사진]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 셋째날 5/29(일) 공식경쟁작6 <샬레>, <전학생> GV 공식경쟁작6 , 의 박소진, 박지인 감독님이 관객을 만나기 위해 영화제를 방문해주셨습니다!두 작품의 배우분들도 함께 자리에 와 주셨는데요. 너무 아름다운 세 배우 분이 무대에 오르니 빛이 나네요. *_* 더보기
[사진]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 둘째날 5/28(토) 공식경쟁작5 소안의 노래 GV 더보기
[사진]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 둘째날 5/28(토) 공식경쟁작4 단편모음 GV 공식경쟁4 섹션의 , , 의 이재임, 이지원, 수원여성회의 이정수 님(서주애 감독님 불참으로 제작진께서 참석!)을 모셨습니다. 의 정시영 감독님은 해외 일정으로 아쉽게도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더보기
[사진]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 둘째날 5/28(토) 시네토크 with 부산 청년유니온 3일간 열리는 영화제의 둘째날은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지요! 오늘은 어떤 사람들과의 대화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이 시간 함께 본 영화는 청년들이 노조를 만들고 연대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 입니다. 영화가 끝나고 부산 청년유니온의 전익진 위원장님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진행은 부산평화영화제 박지연 프로그래머님이 맡았습니다. 영화 속 주인공들의 근황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여전히 분투하며 재미있는 대안을 생각해내며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른 아침이라 사람들이 많이 오진 못했지만,, 객석에는 낯익은 얼굴이 있네요!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 트레일러의 주인공이자 부산 청년유니온의 청년 활동가입니다! 갑자기 트레일러를 다시 보고 싶으신가요? http://bpff.tistory.com/188 이.. 더보기
[사진]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 5/27(금) 개막작 끝난 후 선물 증정과 단체사진 부산어깨동무의 협력 단체인 어린이어깨동무에서 영화제를 위해 티셔츠 30장을 기부했습니다! 공모감독님들과 관객들과 사이좋게 나눠 입기로 했습니다! 티셔츠를 받으실 관객을 남순아 감독님이 번호표 뽑기로 선택할게요~ 그림책 의 류재수 작가님의 그림이 담긴 어깨동무 티셔츠! 이 티셔츠를 받을 행운의 주인공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남순아 감독님이 준비한 선물이 있어요! 이 선물을 관객 vs 감독님과의 가위바위보를 하여 감독님을 이긴 분에게 드릴게요~! 다같이, 가위 바위 보! 새사람이 되겠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