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공모를 시작한 지 22일이 지났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은 18일입니다. (얼마 남지 않았군요!)
여러분, 어디까지 와 계신가요?
공모전의 문턱까지 와서 망설이고 계시지는 않은가요?
예년 영화제에서 봤던 좋은 작품들을
올해 평화영화제에서도 발견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본선에 진출하지 못하였더라도
저희 영화제와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간다면 영광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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