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의 화요일 이 날은 특별합니다.
부산평화영화제 공모 작품 접수가 시작되는 날.
'시작' '처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
두근두근 '첫' 작품은 어떤걸까.
부산 평화영화제의 '시작'은 어떤 작품일까.
기다림이 주는 기쁨을 부산평화영화제에서 하나씩 알아갑니다.
비록 곧 밀려드는 작품에 깔려서 비명소리를 낼지언정, 그래도 그런 기쁨은 마다할 이유는 없겠지요?
예년보다 절반이 뚝- 잘려진 짧은 출품 기간,
지금의 기다림이 행여나 초조함이 되진 않겠죠?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진 않으실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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