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평화영화제의 채소입니다!
이제 정말 꽃놀이의 계절이 완전히 다가온 것 같아요
오늘은 유난히 따사로운 날씨네요
미세먼지만 빼면 완벽합니닷^^
사무국에선 영화제 준비로 한창인데요?
개막식 축하 공연팀도 섭외하고
기획전 선정과 경쟁작 심사도 한창 진행중에 있습니다!
영화제를 준비하면서
내년에는 꼭 부산평화영화제의 관객으로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획전도 보고~씨네토크도 듣고~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특히나 부산평화영화제의 사무국원으로 일해보니
상영작 선정부터 공연팀 섭외까지
영화제가 이렇게 만들어지는지 몰랐기에 더욱 뜻깊답니다!
얼른 관객 여러분들을 만나서 부산평화영화제를 채워나가고 싶어요!
5월 17일! 부산평화영화제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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