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있으면 완전히 날씨가 풀릴 것 같아요!
정말 봄이 온다니 설레요ㅜㅜ
이번 겨울 너무 많이 추웠어서
따뜻한 봄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몰라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 핀 꽃을 잠깐 보고
새삼 봄을 느꼈답니다!
얼른 꽃구경 가고 싶어요!!!
따뜻한 5월의 영화제에서 보아요^^
('오월'이라는 어감에서부터 따스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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