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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8회 부산평화영화제

[씨네21] 소식란 5/5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87115 *제8회 부산평화영화제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국도예술관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5월 19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올해에는 어린이를 위한 단편영화모음을 초청작으로 기획하여 관람 연령대의 폭을 넓혔다. 또한 상영 후 김진혁 감독과 함께 ‘권력과 언론 자유’를 주제로 시네토크를 진행한다. 영화제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bpff.tistory.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화제 사무국(051-819-7942, bpff@bsokedongmu.or.kr)을 통해 사전에 단체 관람을 신청할 수 있다. 더보기
[한겨레] 영화로 들여다보는 평화의 의미…19일∼21일 ‘부산평화영화제’ 세월호 참사 등을 다룬 영화들을 소개하는 부산평화영화제가 열린다. 사단법인 부산어린이어깨동무는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 근처의 국도예술관에서 19~21일 부산평화영화제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부산평화영화제는 2010년 평화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뜻에서 처음 열렸으며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 영화제 주제는 ‘평화의 광장’으로 인권, 환경, 통일, 반전, 평등, 나눔, 공동체 등 평화와 관련된 내용의 작품을 스크린에 선보인다. 공식경쟁부문에 총 493편의 영화가 출품됐고, 이 가운데 예심을 통과한 9편의 작품과 초청작 13편 등 21편이 무료로 상영된다. 개막식은 19일 저녁 7시에 열린다. 개막작은 세월호 참사를 다룬 6편의 다큐멘터리로 구성된 이 선정됐다. 이 영화에 한해서 감동 .. 더보기
[국제신문] '평화는 광장' 부산평화영화제 19일 개막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0511.22025185934 입력 : 2017-05-10 19:00:20 | 본지 25면 제8회 부산평화영화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남구 대연동 국도예술관에서 열린다. 올해 슬로건은 '평화는 광장'으로 평화, 인권, 생명 등 평화와 관련된 주제의 작품을 상영한다. 공식경쟁 진출작은 모두 9편이며 초청 상영, 특별상영, 어린이를 위한 단편, 어린이 토론회, 시네토크 등도 있다. 개막식은 19일 오후 7시 국도예술관에서 열리며 개막작은 '망각과 기억2: 돌아봄'(안창규, 박수현, 김태일 감독)이다. 시네토크에는 '7년, 그들이 없는 언론'을 상영하고 김진혁 감독 등이 참여한다. .. 더보기
[개막작] <망각과 기억2-돌아봄> 감동후불제 상영! 19일 (금) PM 1:30 / PM 7:00 (개막식) 저희 영화제는 모두 무료상영입니다. 개막작 은 세월호에 대한 모금의 의미로... " 감동후불제 "로 운영됩니다. 많은 관객분들 세월호 다큐멘터리도 함께 보고 모금참여도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보기
[5/5]어린이날엔 어린이상영 홍보를! 내일은 5/5일 어린이 날입니다! 어린이 날을 맞아 5/21일 어린이상영작들을 소개할까 합니다!A 11:00 + 토론회P 12:00 [어린이를 위한 단편모음] , , 야심차게 어린이 상영작들을 엄선해서 초청했습니다. 많은 아이들과 함께 했으면 싶습니다. 주위에 많이 알려주세요^^ 더보기
[설렘] 자원활동가 사전모임을 했어요! - 4/28(금) 자원활동가 사전 모임 - 지난주 4/28일 금요일날 자원활동가 사전모임을 했답니다~ 이번에 자원활동가에 너무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셔서 선정하기 까기 고민이 많이 들었습니다. 서로 낯선 사람들이기에 설레임과 어색함이 감돌았지만 이내 금방 웃음꽃을 피우고 함께 영화제에 필요한 것들도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최종 5명 자원활동가분들, 영화제 잘 부탁드립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