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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언론보도

[조이뉴스24] 2016.10.08 '춘몽' 이주영의 꿈결같은 시간(인터뷰①)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1100&g_serial=984025&rrf=nv [BIFF★]'춘몽' 이주영의 꿈결같은 시간(인터뷰①) "장률 감독의 조언, 큰 힘 됐다' "영화를 어제 처음 봤는데, 보기 전 새벽부터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내 영화로 부산에 왔다는 사실, 이렇게 큰 자리에 서게 됐다는 사실이 실감이 나지 않았거든요. 레드카펫을 밟고 개막작 트레일러를 볼 때쯤에야 실감한 것 같아요. '내가 찍은 영화가 저기 걸리고 있구나' 하고요. 그 순간 뭉클했어요." 극 중 영화의 중심 인물인 예리가 운영하는 술집은 익준, 정범, 종빈이 하루가 멀다 하고 찾는 아지트인 동시에 주영에게도 특별한 공간이다. 주영은 이 곳에 느닷없이 찾아와.. 더보기
[맥스무비] 2016.10.09 <춘몽> 이주영 “걸크러시? 자연스러운 게 좋다” http://news.maxmovie.com/270122 21회 BIFF | 이주영 “걸크러시? 자연스러운 게 좋다” 2016.10.09 by 차 지수 장률 감독과 인연이 궁금하다. 오디션을 보고 에 합류했나. 약 2년 전부터 감독님과 알고 지냈다. 부산평화영화제라는 작은 영화제가 있는데, 그 때 내 단편을 보고 심사위원이었던 감독님이 연락을 주셨다. 감독과 배우보다는 사람과 사람으로 만나왔기 때문에 한 번도 ‘왜 나를 작품에 써주지 않지’라고 생각한 적은 없다. 이번에 나한테 같이 하자고 했을 때도 놀랐고, 너무 좋은 분이라 당연히 하겠다고 했다. 이주영의 매력은 ‘걸크러시’아닌가. 의 주영 캐릭터도 그 연장선에 있다. 주영 캐릭터에는 실제 내 모습이 많이 묻어나 있다. 주영이 타는 오토바이는 실제 내.. 더보기
[SBS연예스포츠] 2016.10.07 김지혜의 논픽션 "'춘몽' 이주영, 어떻게 장률의 새 뮤즈가 됐나"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8022931 [김지혜의 논픽션] '춘몽' 이주영, 어떻게 장률의 새 뮤즈가 됐나 [SBS funE | 부산=김지혜 기자] 장률 감독의 신작 '춘몽'에는 두 명의 신비로운 여인이 등장한다. 세 남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예리'(한예리)와 그런 예리를 또 다른 시선에서 쫓는 '주영'(이주영)이다. 배우 한예리는 영화 '필름시대사랑'에 이어 다시 한 번 장률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면, 이주영은 장률 감독에 의해 처음으로 상업영화에 데뷔한 신인이다. 영화 '춘몽'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무브먼트' 진명현 대표는 이주영에 대해 "장률 감독의 새로운 뮤즈다. 재능과 스타성이 돋보이는 신성이다"고 말.. 더보기
[부산일보] 2016.05.26 "일상에서 찾는 평화의 소중함" 일상에서 찾는 평화의 소중함 이호진 기자 입력 : 2016-05-25 [19:28:53] | 수정 : 2016-05-29 [16:32:42] | 게재 : 2016-05-26 (30면) ▲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 개막작인 '아빠가 죽으면 나는 어떡하지?'의 한 장면. 영화 트레일러 캡처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부산어린이어깨동무가 주최하는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가 '평화, 그 당연한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오는 27~29일 국도예술관에서 열린다. 공모전에 출품된 481편 중 예심을 통과한 10편이 공식 경쟁작으로 상영되고, 초청작 6편도 볼 수 있다. 모든 작품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7~29일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 국도예술관서 16편 상영 오는 27일 오후 7시 개막식은 재즈 싱어송라이터 이효정.. 더보기
[국제신문] 2016.5.22 "부산평화영화제, 27~29일 국도예술관"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0523.22021184819 부산평화영화제, 27~29일 국도예술관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남구 대연동 국도예술관에서 열린다. '부산어린이어깨동무'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예심을 통과한 10편의 공식경쟁작과 6편의 초청작 등 16편을 선보인다. 영화제 슬로건은 '평화, 그 당연한 이야기'로, 관객에게 영화를 통해 저마다 평화를 찾아 떠날 것을 제안한다. 모든 작품은 무료로 상영된다. 공식경쟁 부문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릉여인숙'은 관광지로 개발되는 지역의 소외된 원주민의 삶을 보여 준다. 대중 매체와는 다른 시각으로 북한 주민의 생활의 단편을 .. 더보기
[스포츠조선] 2016/05/19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 27일 국도예술관 개최"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 27일 국도예술관 개최기사입력 2016-05-19 09:18:37 [스포츠조선 박종권 기자]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가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국도예술관에서 열린다. 올해 부산평화영화제의 슬로건은 '평화, 그 당연한 이야기'로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 481편 가운데 예심을 통과한 10편의 공식경쟁작과 6편의 초청작 등 총 16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사단법인 부산어린이어깨동무(이사장 구자신)가 주최하는 부산평화영화제는 매해 시민들과 평화의 소중함을 공감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작품을 무료로 상영한다. 공식경쟁 부문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릉여인숙'은 관광지로 개발되는 지역 속 소외된 원주민의 삶을 보여 준다. 대중 매체와는 다른 시각으로 북한 주민의 생활의 단편을 보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