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제발, 어여
제8회 부산평화영화제와 함께 할 감독님들, 작품 출품 서둘러주세요.
이제 접수 마감일이 어느새 성큼 성큼 다가오고 있답니다.
일정에 쫓기고, 마음도 쫓기고, 여유마저 사라지는 그런 나날대신
미리 접수하고 평온한 나날을 하지 않으시렵니까?
제작을 완료하고 편집 막바지에 구슬땀을 흘리시고 계신 감독님들,
2/24(금) 오후6시까지 부디 무사히 bpff@bsokedongmu.or.kr로 확인부탁드립니다!
제8회 부산평화영화제,
지금 감독님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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