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 첫째날 5.27(금) "극장으로 모시겠습니다~"

오늘은 부산평화영화제가 시작하는 날입니다!

5월 27일 금요일 오전. 자원활동가와 스탭들은 분주했습니다!

상영관 안밖으로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과 포스터를 부착했습니다!

 

 

 

부산문화회관 영빈관 웨딩홀 입구와 마주보는 길의 골목에는 국도예술관이 있습니다!

상영관이 여기있어요~

 

 

이리로 오세요~

 

 

대연역이나 버스정류장에서 상영관으로 오시는 분들은 이 배너를 보셨을 거예요!

 

 

 

 다 오셨나요?

이제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많이 덥죠? 방명록과 홍보물을 구경하며 그늘에서 잠시 숨 좀 돌리세요~.

 

 

 

영화제 개막을 축하해 주신 부산여성사회교육원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이제 실내로 들어가 볼까요?

 

 

국도예술관의 게시판과 매점, 매표소가 있는 곳입니다.

무료 상영이지만 티켓팅은 필수입니다~!

 

상아색 벽면에는 올해 영화제의 슬로건이 우리를 반기네요.

평화, 그 당연한 이야기.

영화를 보고 여러분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까요?

 

 

포스터의 색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꽃입니다.

극장 옆 꽃집에서 정진아 선생님이 오늘을 위해 특별히 구매하셨답니다.

 

 

개나리 색의 예쁜 관객투표함! 그림은 어깨동무의 일러스트레이터 강수현 간사가 그렸습니다~!

공식경쟁작을 보고 난 후에는 꼭 투표를 해 주세요!

여러분의 투표로 관객상이 결정됩니다.

 

초청작은 제외~ ^.^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의 상영작 스틸컷.

곧 이 스틸컷 위에는 감독님들의 싸인으로 채워질 거예요~ 생각만 해도 두근거리네요!

 

 

이렇게 전시 준비가 끝나고.. 

 

관객분들이 입장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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