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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13회 부산평화영화제

[13th BPFF] 개막작 <리플렉션> 개막작 ✅ 10.27.(목) 19:00 📍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 ✅ 영화가 끝나고 씨네토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시놉시스 외과의사 세르히는 우크라이나 동부 분쟁 지역에서 친러시아 반군에 의해 납치되어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온갖 고문과 살육을 목격하게 된다. 지옥에서 돌아온 세르히는 헤어졌던 가족을 만나 서서히 제자리를 되찾지만, 어느 날 그의 아파트 창문으로 날아든 비둘기로 인해 잊을 수 없는 과거의 망령이 되살아난다. 2021│ 우크라이나 │ 125분 │ 극영화 │ 18세 │ 발렌틴 바시야노비치감독 더보기
부대행사 -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전시회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전시회 Exhibition for Peace of Ukraine 전시 일정 일시: 22. 10. 27. (목) - 30. (일) 장소: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 3F 청년작당소 전시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우크라이나어과에서 주최한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전시회를 부산에서 소개합니다. 상기 전시회는, 2022년 2월 24일 시작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참상을 소개하고, 조속한 종전과 평화를 기원하는 뜻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전쟁의 폭력성과 반인류적 전쟁범죄를 고발하고, 인권과 민주주의, 주권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 세계가 화합하고 우크라이나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전시회는 사진(200), 포스터(20), 일러스트레이션.. 더보기
[제13회 부산평화영화제] 상영 시간표 10.27.(목) 📍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 13:30 평화기획전(1) 16:00 평화·통일영화 + 씨네토크 19:00 개막작 + 씨네토크 10.28.(금) 📍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 11:00 카르트 블랑슈 14:00 평화 기획전(2) 10월의 이름들 16:00 경쟁1 19:00 경쟁2 + GV 10.29.(토) 📍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 11:00 경쟁3 + GV 13:30 경쟁4 , , + GV 16:00 경쟁5 + GV 19:00 평화 기획전(3) + 특별공연 📍 글마루작은도서관 14:00 시끌벅적 가족영화 + 영화해설 , 10.30.(일) 📍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 11:00 경쟁6 + GV 13:30 경쟁7 , , + GV 16:30 경쟁8 ,.. 더보기
[제13회 부산평화영화제] 파트너쉽 가게 소개 더보기
[제13회 부산평화영화제] 개요 및 만드는 사람들 개요 제13회 부산평화영화제 기간 12022년 10월 27일(목) - 30일(일), 4일간 장소 1오프라인: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 2온라인: 인디그라운드 온라인 상영관 슬로건 1모질게, 다시 상영작 1공식경쟁작 15편 (장편 5편, 단편 10편) 2초청작 10편 내외 주최 1(사)부산어린이어깨동무 주관 1제13회 부산평화영화제 집행위원회, 고맙습니다.글마루작은도서관, 보수동책방골목 어린이도서관 협력 1인디그라운드, 청년작당소 후원 1부산광역시, 영화진흥위원회, 부산문화재단, 영화의전당-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 쿠쿠전자, 구포성심병원, 호포승마스쿨, 모퉁이극장 목적 부산어린이어깨동무가 주최하는 부산평화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모두 함께 평화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2010.. 더보기
[제13회 부산평화영화제] 포스터&트레일러 공식 포스터 "모질게, 다시" 작가 차야다 그림책 작가, 미술감독 -기획의도 공공연하게 일어나는 전쟁과 무자비한 기근이 지구를 휩쓸고 아까운 생명들이 꺾이는 모습을 보며 우리에게 평화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우며 그럼에도 지켜야만 하는 소중한 것이란 생각을 합니다. 전쟁으로 황폐해진 땅 위에 모질게 씨앗을 심고 물을 주는 어린아이가 있습니다. 오늘의 작은 선택과 행동이 전쟁의 상처를 덮고 언젠가는 반드시 숲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공식 트레일러 등록된 동영상이 없습니다. [BPFF 2022]제 13회 부산평화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youtube.com 연출자 김도준 제12회 부산평화영화제 장편 우수상 수상자 -연출의도 희망이 흡수되고 소멸하는 과정조차 스펙터클로 조직되는 시대입니다. 비극의 주인공이어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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