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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8회 부산평화영화제 /2017 영화제 사진

제8회 부산평화영화제 5/21(일) 공식경쟁5 단편모음 <한 낮의 우리>, <맥북이면 다 되지요>, <백천>, <선아의 방>, <소풍> GV

 


▲ <한낮의 우리> 김혜진 감독

 

▼ <맥북이면 다 되지요> 배우와 제작진. 중간에 장병기 감독, 오른쪽 주인공 김금순 배우님.

 

 

 

 

▼ 왼쪽부터 <한낮의 우리> 김혜진 감독, <백천> 신동영 감독, <맥북이면 다 되지요> 김금순 배우&장병기 감독, <선아의 방> 채한영 감독, GV 진행자 최용석 부산독립영화협회 대표님입니다.

 

▲ <백천> 신동영 감독님과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