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로 통 열린포럼 <SNS를 활용한 문화적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요즘 뜨고 있는 부산 경찰청의 SNS활동을 정태운 홍보팀장에게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공공기관과 부산 시민, 시민단체가 참여하여 홍보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경찰은 근엄하고 왠지 무섭다는 선입견을 깬 부산 경찰의 홍보에서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광고천재 이제석도 방송에서 부산경찰을 최고의 클라이언트로 뽑았다고 합니다. 화통함하면 부산사람이죠!
공식적인 알림보다 친근한 말투로 소소한 이야기를 꾸준히 들려주는 것이 중요할 수 있다는 점!
홍보. 사람이 사람에게 전하는 말입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에게 전하는 것이 중요하더라도 그 취지가 사람을 위한 일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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