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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8회 부산평화영화제 /상영작 정보

[공식경쟁5] <선아의 방>

21일 (일) PM 1:30


[공식경쟁5] <선아의 방>

극영화 / 13분 연출 채한영 / 전체관람가


*감독과의 대화 있습니다.




시놉시스


지난 겨울, 할머니를 여의고 홀로 파지를 주우며 살아가는 선아에게 어떤 남자가 찾아온다.


연출의도


연대의 시작은 연민이며, 연민의 시작은 타인의 슬픔을 바라봐주는 것이다.

 

감독소개


2016사막 한 가운데서연출

- 제 17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레아시네마스케이프 초청

21회 인디포럼 경쟁 상영


관객리뷰 읽기 '누가 헤아릴 수 있을까, 소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