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김지곤 감독
연출 의도 어느새 바다는 우리에게 그저 '풍경'으로 다가오진 않습니다. 10회를 맞은 부산평화영화제의 슬로건인 '계속 가다'와 개막작인'아이들의 학교'를 떠올리며 부산에서 시모노세키로 가는 배 위에 올랐습니다. 뚜벅뚜벅 계속 가다 보면 칠흑 같은 어둠도 밝은 아침햇살도 우리와 함께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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