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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2016 영화제 사진

[사진]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 셋째날 5/29(일) <내청춘을 돌려다오>, <아빠가 죽으면 나는 어떡하지> GV

6년의 시간차를 두고, '청년'에 대해 이야기한 두 영화가 만났습니다!


올해의 개막작인 <아빠가 죽으면 나는 어떡하지>와 <내 청춘을 돌려다오>를 함께 보고 적록포럼 활동가들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시네토크의 게스트로 <내 청춘을 돌려다오>의 김은민 감독님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영화의 배경도 부산이고, 지금도 감독님은 부산에서 미디어를 통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노동당 청년학생위원회의 이대희 님과 부산청년녹색당의 전미경 님이 영화에 대한 소감으로 대화의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개막식날 영화제를 방문했다 서울로 떠난 남순아 감독님은 이번 상영을 위해 선물을 남겨주셨습니다. 

관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남순아 감독님의 빈자리를 채우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