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 제8회 부산평화영화제 /알립니다!

제8회 부산평화영화제 엔딩 크레딧

 

 

관객과의 대화 참여 감독
김태일

이수정

정수은

김의곤
장병기

신동영

김혜진

채한영

 

개막공연
<브라브라 색소폰 앙상블>

개막작
<망각과 기억2> 

 with 감동후불제 동참해 준 많은 관객

 

시네토크
<7년-그들이 없는 언론>
 with 노종면 기자, 김진혁 감독

 

어린이토론회
<그린친구 음악회>
 with 이지미 감독 , 강조안 배우, 청소년 윤예린, 신소이

 

어린이를 위한 단편 모음

 with 올가문 다과 증정을 위한 게임에 참여한 관객

 

배급사
시네마달
경조사 필름
인디플러그
씨앗 AniSeed

 

후원
영화진흥위원회
국도예술관
쿠쿠전자
구포성심병원
인정기획
동원장갑

 

다과협찬
올가문

 

트레일러
김영조

 

예심 심사위원
김희진
박지연
윤내경
최용석
허정식

 

본심 심사위원
김태일
박홍원

 

부산평화영화제 집행위원장

박홍원

 

부산평화영화제 집행위원
김성연

류환선

박해성

신정화

유재호

윤내경

이기범

이진규

조현장

차상조

박지연

강명선

양은경

 

프로그래머

박지연

허정식

 

부산평화영화제 사무국
강수현

김보라

김선아

김은지

김희영

전찬영

정윤주

황예지

 

국도예술관

김형운

정진아

 

자원활동가 
김다은

김지수

김지애

김학준

박진수

서헌식

 

온라인 홍보단

이현수

전수현

박진수

 

관객리뷰단
김무엽

임지민

강이안

강조안

조현빈

박진수

성원

이유진

엄주예

박민주

 
먼 곳에서 마음으로 함께 한 
<난잎으로 칼을 얻다> 임경희 감독
<소풍> 문세은 감독

 

 

 

부산평화영화제 지킴이 후원 회원

김경애

홍성미


<망각과 기억 2> 감동후불 상영료

 380,500원 모금

 

부산평화영화제 후원 

 202,000원 모금


나의 일상에서 시작하여
사회 속 평화의 가치를 모색하며
평화는 광장이라는 슬로건으로
여러분과 함께했습니다.


제8회 부산평화영화제를 응원해 준 여러분 고맙습니다.

 

 

 

 

 

평화는 광장 담벼락

관객들의 목소리

 

 

※ 개막식 (개막작 <망각과 기억2>

- 영화&연주 잘 봤습니다. 항상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망각과 기억2:돌아 봄>으로 영화제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세월호의 아픔과 뒷 이야기, 더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부산평화영화제 화이팅!! (by  세희, 스터디 샘과 함께)

- 늘 생각하면 소름이 돋고 눈물이 납니다. 분위기가 바뀌어 진척이 되고 있지만 피해자들도 유가족들도 모든 국민들의 상처를 어찌 쉬이 묻겠나 싶습니다. 기억하고 이런 일 다신 없도록 하기. 기억할게요.

- '당연'한 게 어딨나요? (촛불 그림)

- 세월호 관련한 분들께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저는 조금 더 나은 대한민국에서 조금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년이 지났지만 10년 20년이 지나도 국민 모두가 기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이 영화를 통해서 '망각'하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영화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뜻 깊었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세월호 '사건'을 바라보며 이 영화를 관람하며 일면식 없는 아이들, 어른들의 죽음을 지켜보며 눈물 흘렸던 이유는 불쌍해서가 아닙니다. 그들의 죽음과 비상식적인 우리 사회에 대해 나의 책임이 있는 것 같은 느낌과 미안함이 강하게 들었기 때문입니다. (by 이정민)

- 가진 현금이 이것 뿐입니다. (감동후불 상영료 봉투에 적힌 문구)

 

※ 어린이 상영작

- 하이, 하이가 제일 재밌고 기억에 남았어요!~

- 어린이 영화 너무 좋았고 앞으로 더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 공식경쟁작

- 영화를 통해서 역사와 통일에 대한 것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통일에 대해서 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부산평화영화제 파이팅!

- 시를 읽는 시간. (1)시는 있는 것과 없는 것. 우리는 그런 표현을 (2)시간이라 말한다. 시간을 들여서 시를 읽는다는 것은 가끔 (3)시험에 들 때도 있지만, (1)~(3)이 3번 적히면 우리는 삼시세끼라 명한다. 아침에 한시 한끼 점심에 두시두끼 그리고 저녁에 삼시 세끼를 먹는다면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 갈 수 있을까.

- <시 읽는 시간> 사람이 변화되면 시를 쓰게 된다! 시는 우리의 인생, 힘들면 시를 쓰자!

- 나는 왜 기존의 방식 속에서 시를 읽지 않았는가? 못한건가? 시읽는 시간 GV가 귀중한 시간으로 여겨졌다.

- 나의 일상도 앵글에 담으면 한 편의 영화가 될 수도 있겠구나! 영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by 이태옥)

 

※ 시네토크 <7년-그들이 없는 언론>

- 언론의 자유는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척도입니다. 해직기자 완전 복직!

- 7년 그들이 없는 언론 노종면 기자님과 김진혁 PD를 보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언론에 대한 편견이 있는데 두 분 때문에 언ㅇ론에 대한 많은 것을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 

- 대한의 어린이가 세계의 기둥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만끽~!!

- 시작이 있어 끝이 있다. 하지만 끝이 있어야 또다른 시작이 있으니...

 

※ 영화제에게

- 평화는 가장 이성적인 사회의 모습 아닐까요?

- 처음 영화제에 온 건데 이런 좋은 영화 보고 좋은거 같아요!

- "평화"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화이팅!
- 좋은 영화제 함께 하시는 분들 모두 수고많으십니다.

- 평화영화제 너무 좋아요. (촛불)

- 이번 영화제를 통해 평화가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바립니다. ^_^

- 평화는 광장. PEACE 평화영화제 젤 짱이다.

- 좋은 영화제, 번영하세요.

- 이런 곳에 극장이 있는 줄은 처음 알았네요. 좋은 영화 잘 보고 갑니다.

- 추억 가득한 영화제

- 부산평화영화제,화팅! 평화는 함께 실천하는 것이다. 실천하자!!

- 평화로운 세상이 올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영화관 좋아요. :)

- 삐삐랑 코야 왔다 갑니당

- 노란곰 극장 @noran_gom